내가 카이를 사서 신고다니 것을 본 손아래 셋째동서가  신발예쁘다고 체재한테 사야된다고  졸라니 구두쇠처재가 사줄리가 없는사람 체재집에 놀러가서 내신발을 동서한테 신어보라고 하니까 기다리고 있어던 것처럼 잼싸게 신어보고는 형님 딱 맞고 참좋습니다, 하며 좋아하는 동서를 보니 나만 신을수가없어 하나신청하여 동서한테 선물하였습니다, 신발을보고 좋아하는 동서를 보니 잘 사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, 형님고맙습니다, 잘신겠습니다,하며 몇번이나 인사하는 동서얼굴이 떠올라 나도모르게 나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지고 있습니다, 발이편하고 멋진신발을 만들어 주신 튜브락여러분들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,